롤리팝, 블링블링, 넘버원 등등 여러 곳에서 목적 있는 손님들에게 쇼업도 못 들어가서
로컬가라오케는 정말 하나하나 따지다보면 셀수없이 많아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예약자가 많아지고 피드백을 받을 기회가 많아지면 다시 한번 순위를 매겨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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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에는 새로운 check here 마담과 실장님 한명이 추가되서 수질도 상향되고 손님도 늘었다고 한다.
블링블링은 코로나부터 문 안 닫고 운영했던 몇 안 되는 가라오케이다 보니 거주자 손님들도 많고
이동 전에 카드키 주면서 동호수 말해주고 남자하고 여자하고 따로 시간차 두고 올라가시길 바랍니다.
많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웨이터들의 팁징징이 존재하는 단점이 있기도 하다는 후문이다.
그냥 아침에 호치민 가라오케관련 유투브를 시청하다가 불현듯 생각나서 때마침 심심하기도하고 그러는 김에 컴퓨터앞에 앉아 정리한번 해봤습니다.
특별히 다른 가게에 비해서 공안비를 많이 주고 있다. 그래서 주대가 다른 가게에 비해 비싼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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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
하지만 얼마전 방문해 본 결과 양사장님도 복귀하셨고 새로 욜로실장(준실장) 이 전격적으로 합류하면서 실장들의 손님 케어 문제를 완전히 해결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한잔 마시고 즐겁게 놀다가 집으로 향하시는 주재원분들에게는 이상적일 수 있으나